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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트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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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보이기 341 - 350 351 투어
2022/04/22 01:35
내꺼 만드는 재미
프라하에 4일정도 있으면서, 뭔가 특별한거 해보고 싶어, 컵만들기 체험을 했는데요,
여행시간이 여유로우시면, 선물이나 소장용을 괜찮네요.
프라하에서 만든 하나밖에 없는 컵이라 생각하니, 볼때마다 추억으로 생각날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색을 섞으면, 구웠을 때 다은색이 나오기 때문에 섞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원하는 색이 있으면 달라고 하면 됩니다.
다 그리고 나서 10분정도 오븐에 가열하면 완성이라
잠시 기다렸다 가져기시면 되어서
여행자에게는 특별한 기념품으로 딱 적당한 거 같네요.
워크샾 비용도 저렴해서 적당하구요.
전 다른 동물 하다가, 이상해서, 사진으로 있던 펭수넣고 완성했네요.
2022/04/22 01:26
강추!
하늘에서 허공으로 뛰어내릴때의 기분이란,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완전 강추 강추~!
2022/04/21 22:44
몸이 그야말로 부들부들
오전 투어 마치고,
길거리 쏘세지랑 주점부리 먹고,
스파 바로 갔지요~~
피곤했는지, 맛사지 받으면서 꺄륵 잠들었어요. ㅎㅎ
12시간동안 샤워하지 말라하셧는데, 머리에서 나는 호프 냄새는 ㅋㅋㅋ
몸은 그야말로 부들부들,,진짜 부드러워서요,
그 입욕제를 팔아주심 안될까...싶더라구요.
ㅎㅎㅎ
프라하가 계속 걸어야 해서, 이 스파는 잘 선택한거 같아요.
피곤이 풀리고, 노곤노곤해서, 그날 밤은 완전 꿀잠 했어요~~
2022/04/21 22:40
화욜투어. 단독같은 단체투어
저희 신혼부부여요. 기억하시죠~~
카톡으로 문의하면서, 약속장소 찾아간 두명임다. ㅎㅎ
총 4명이라서 쬐금 죄송스러웠지만,
넘 친절하고, 다양한 이야기 해주셔서,
체코역사도 쏙쏙 귀에 들어왔어요. ㅎㅎ
물론 지금은 다 까먹었지만요.
저희 지금 비엔나에 있구요,
소개해주신 맛집 성공해서,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공연도 보려구요.
가이드님, 감사해요~~!!
2022/04/21 06:42
나를위한 선물
프라하여행하고 기념품 사려던거,
이거 하고 나니, 찐 뿌듯하네염.
언니랑 만족만족 대만족이요~~
그 파벨장인님, ㅎㅎㅎ
옷만들어주시던 사모님,
넘 친절하셔여.
똥손이라 5시간걸리고도, 도움받아서 완성했어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간식으로 준 체코전통 빵이라는거,
엄청 맛났어요~~~
2022/04/21 06:30
추천추천
상담할때, 좀 날짜 조정이 안돼서, 다른 일정 다 변경하면서 신청한 스카이다이빙. 후회없네요.
꼭 해보시길.
시내구시가 사무실 찾아갈때가 젤 헷깔렸어요.
전화드리니까, 실시간 설명해주셔서, 겨우 찾았네요.
사무실주소가 이상한게 아니라, 제가 눈앞에 두고도, 자꾸 다른쪽으로 간거였어요..ㅠ.
같이 여행간 언니, 이거 안한거, 계속 후회중임다.ㅋㅋㅋ
비싸다고 그걸로 다른거 한다고.
전 후회없네요.
이 경험은 꼭 해보시라고 추천함다. !!!!!!
*이젠 USB에 안주고, 클라우드에 올린 링크 주네요. 귀차니즘땜에 까먹을까봐,, 숙소돌아오자마자 다운완료.
**코로나극복 기념으로
꼭 후기 남겨달라는 말씀에 ㅎㅎㅎ, 약속지키러 왔어요~~
2022/04/19 23:13
아듀 프라하!
테이스트프라하 덕에 여행팁도 많이 얻고,
덕분에 드레스덴은 기차타고 슝 다녀오고..
이제 떠나요, 프라하.
샌딩서비스 받아서, 공항도착해서 수속 다 마쳤네요.
편해서 좋았고, 계속 카톡으로 일생기면 다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운전사 아저씨 짱 친절했어요.
테이스트프라하, 고마워요~!! 또 올게요~!
2022/04/19 23:06
단체인듯 아닌듯. ㅎ
단체투어 신청했는데...우리 둘만 가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넘 개꿀이었다는 말씀 ...꼭 드려요~~. 그래서 후기남기러 왔슴당.
우리끼리라서, 조용하고 경치좋은 카페에도 가고, 성에 못들어간건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날이 따땃해서, 강변 해바라기도 기억에 남아요.
어쩜 그리 아기자기한지..
요 동네는 꼭 한번은 숙박하고 싶어요. 담에 또 올게요.
감사해요, 가이드 언니~~!!
2022/04/19 23:02
일출비행, 넘 좋았어요
사실 언니가 하고 싶다고 하고, 전 시큰둥햇는데,,진짜 좋았어요. 파일럿 만나러 가는길에 한국매니저님이 해주신 열기구 역사나, 여행방법, 어떻게 순서되는지도 다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파일럿도 서툰영어였지만, 친절하게 해주셔서 ㅎㅎㅎ. 막판에 머리에 샴페인~~ 아, 옆에 대머리인 아저씨 는 젖었더라는. ㅋㅋㅋ. 즐거운 추억되었어요. 이제 사이트 재오픈이라서 리뷰꼭 필요하다 해서 잊지않고 씁니다. ㅎㅎㅎ. 잘했죠!!
근데, 진짜 좋앗어요. 여러분 벌룬여행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2022/04/19 02:27
적당한 시간, 깔끔한 투어
일욜에 투어 햇어요
바로 못남기구 이제야 뱅기 기다리면 글 남겨요
시간 딱 피곤타 싶을때 마치니까 좋구
혼자라구 절 꼭 챙겨서 사진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했어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프라하 를 더 사랑하게 될거 같아요~~
사진 올리는데 넘 힘든데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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