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가족이라서, 조용하고, 친절하여서, 아무아주 편하게 묵었어요. 12월은 좀 비싸지만, 1월초는 저렴해서 가격도 좋았구. 트램타면 시내 10분만에 다 도착합니다.
sangho kim
2023/01/15 09:05
고급
숙소 있는곳이 비세흐라트(?) 성채바로 아래라 거의 매일 그곳을 산책하고, 주말 강변 야채시장도 가고, 프라하사람들 미사보는 곳도 구경하고. 뭔가 편안한 호텔분위기랑 주변 분위기 덕에 연말여행이 즐거웠습니다. 침대가 진짜 편안해서, 잠이 잘 왔어요.
2022/12/06 20:03
5성급임
4성급이라고 하지만 모든 서비스 룸퀄러티 아침식사까지 모두 5성급입니다. 정말 만족스럽게 묵고 갑니다.
2022/05/11 07:43
강추
침대가 무척 중요한데, 이곳 침대는 어디상표인지 알고 싶어지네요. 아주 푹 잘 잤습니다. 호텔이 전체적으로 방이 넓고, 친절해서, 기분좋게 묵었네요. 게다가 아침식사가 아주 훌륭합니다.
단체가 오는 식당이 아닌거 같아요. 크지 않지만, 규모도 있고,
위치도 갠적으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사진은,,,잘 안올라가져서, 두번 시도하다 포기합니다~
2022/05/05 09:05
위치 대만족
트램타고 다녀야 하나..했는데, 강변옆이라, 강변길 걷다보니 매번 그냥 까렐다리까지 걷고, 호텔까지 걸어오고. 특히 그 강변 시장은, 너무 좋아요. 너무좋아요. 진짜 너무좋아요. 우리가 원하던, 그 유럽. 거기 앉아서 쏘세지 사고, 맥주사고, 햇살에 앉아서 멍때리고, 아...다시 가고 싶네요. 어쩜 해가 그렇게 짱하죠? 벌써 서울이라니...열씸히 모아서 내년에 또 갈래요. 침대 좋고, 아침식사 좋아서 호텔도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