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여행
저는 모라비아 여행 덕에 너무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어서, 가이드님의 소개로 이 프로그램도 예약바로 해서 여행했구요.
사진도 사진이지만, 가이드 설명이 넘넘넘 좋았습니다.
단체팀은 시간이 없어서, 개인팀은, 어디로 가는지 몰라서, 몰랐을 남정원에서의 시간도 행복하였구요.
현지인 가족이 있는 한국분의 섬세한 가이드와, 재미있는 일상 이야기 모두, 즐거움으로, 추억이 되었네요.
사진들은, 걍 스냅입니다. 너무~~ 잘 찍어주세요.
진짜 꼭 선택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글을 남깁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