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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트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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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보이기 321 - 330 358 투어
2022/05/30 11:33
열기구와 스카이다이빙 중 선택하기!
열기구여행도, 스카이다이빙 체험도, 결코 싸지는 않으니까,, 동반하는 사람과 잘 이야기해서 결정하길!
우리는 고소공포증이 있는 친구덕에 일단 열기구 여행선택.
음,,무지 멋진 풍경을 보게 해준 것에 감사.
전혀 무섭지도 않고, 속도감도 없는데, 바람의 힘으로 그렇게 멀리 떠내려가듯(?) 가는게 잼있었다. 개들이 엄청 땅에서 짖어댔다. ㅎㅎㅎ
그래도 난 스카이다이빙을 포기할 수 없어서, 또 했고, 그건 진짜 아드레날린 폭발! 하늘여행이여도 뭔가 다른느낌.
앞으로 일행의 취향을 잘 고려해서 고르면 될 듯.
풍경을 눈에 담으면서, 높이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싶다면,
벌룬여행은 아주 좋은 선택.
나같은 미친x라면 스카이 다이빙 추천.
ㅎㅎㅎ
멋진 풍경 볼 수 있습니다.
2022/05/30 11:28
신비로운 자연
산이 높은 것도 아니고, 계곡이 깊은것도 아닌데,
희안하게 신비로왔다.
이런 차량서비스가 아니라면, 혼자 버스 찾다가 시간을 다 버릴듯 하여, 서비스 신청했는데, 신청하길 너무 잘한듯.
전문 트레킹 가이드이다 보니, 산에 대한 설명도 좋고, 그지역 출신이라고 하니, 뭔가,, 동네 탐방하듯히 해주어서, 더 재미있었다. 물론, 영어라서, 머리가 조금..집중안하면 안들리니까..ㅎㅎ
그래도 이런여행이 진짜 체코에 온 여행스런 여행이 아니였나 싶다.
만족도 높았음. 식당 메뉴도 좋았지만, 가이드가 직접 만들어온 체코식 샌드위치가, 아주 맘에 들엇다. 음~~애들은 이렇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구나. ㅎㅎㅎ
꼭 추천하는 여행임
2022/05/10 22:48
강추
아..이런 짜릿함은 평생 처음 느껴보네.
진짜, 꼭 해보길!!!
왜 다들 익스트림스포츠에 빠지는지..약간 이해되는 과정임. ㅎㅎㅎ
짜릿함이 와우~~!
2022/05/10 22:46
윗분 후기보고 신청햇는데요,
대만족 투어입니다.
뭔가, 길에서 우리끼리 헤매는 시간을 확 없애준 투어네요.
하루를 알차게 - 운전하는 분께는 좀 미안했지만, - 편안하게 투어하고 숙소이동도 해서, 좋습니다. 추천드려요~
2022/05/10 22:43
강추
침대가 무척 중요한데, 이곳 침대는 어디상표인지 알고 싶어지네요. 아주 푹 잘 잤습니다. 호텔이 전체적으로 방이 넓고, 친절해서, 기분좋게 묵었네요. 게다가 아침식사가 아주 훌륭합니다.
단체가 오는 식당이 아닌거 같아요. 크지 않지만, 규모도 있고,
위치도 갠적으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사진은,,,잘 안올라가져서, 두번 시도하다 포기합니다~
2022/05/10 21:10
기분좋은 프라하
아침까지 비가 오길래..아, 망했다...라는 기분으로 미팅장소 갔는데, 그때부터 해가 짱~~!! 투어마칠때까지 기분좋게 살랑거리는 봄이였네요. 가이드님 너무 따뜻한 분 같아요. 말씀도 그렇고, 우리들 대해주시는 것도 그렇고. 넘 좋아요. 적은 인원 데리고 다니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날 같이 투어 한 분들과 저녁까지 같이 먹었어요. ㅋㅋㅋㅋ
투어하는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다녔고, 다음날 같은 코스를 천천히 음미하면서 한번 더 다녔지요. 정말 좋더라구요.
짱!! 다니면서 추천하고 있어요!
2022/05/10 21:06
진짜 힐링!
외국인 친구들이랑 수다도 간만에 떨고, 그 배타는 구간은 정말 예쁘더라구요. 날이 워낙 좋기도 했지만, 비텍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요.
혼자라 외로울까봐, 잘 챙겨주신것도 감사드려요.
제대로, 여행퓔도 받고, 힐링되는 여행이였어요. ㅎㅎ
준기사랑 남
2022/05/10 12:13
이런 코스여행은 진짜 강추입니다!!
레지던스 머물면서, 쥔장이 소개해주셔서, 이 프로그램으로 프라하에서 빈까지 편하게 여행하고, 편하게 숙소오고요.
기차타고, 찾으러 가고,,하는 번거로움에 머리가 복작거렸는데, 한방에 해결이였어요.
멋진 곳도 하루종일 보고, 차량에 짐실어서 다니니, 몸도 편하고, 게다가 숙소앞으로 데려다주니,
여행을 덕분에 아주 근사하게 했습니다. 고마워요.
프라하에서 비엔나로 가시는 분들은, 이거 강추입니다. 강추!
준기사랑 남
2022/05/10 12:10
선물사기 좋은 드레스덴
어마어마하게 선물 사왔네요. 저렴하고도 유명한 제품들이 많다보니 ㅋㅋㅋ
목욕용품도 많이 사고, 핸드크림도 한 30개는 산거 같아요. 선물용이라고 해도, 가격이 저렴해서, 거의 싹쓸이. ㅎㅎ
아,, 구경은, 말해뭐해요. 가이드분 친절하고, 잘 안내해주셔서, 아주 감사햇어요. 차량으로 가는거 아니면, 이렇게 선물사서 들고 오는게 일이였을텐데,, 그 또한 감사했어요.
드레스덴은, 아름답고 , 당일치기 여행이나 하루 묵어도 좋겠더라구요. 구경 덕분에 잘했어요~~!
준기사랑 남
2022/05/10 12:07
오래 더 묶고 싶은 숙소네요
프라하를 너무 짧게 잡았나봐요. 4일이면 다 된다고 생각했는데,,
전혀요.
편안한 숙소에서 정말 잠도 푹 자고요.
조용하고 아침에 새소리에 깨는 경험도 너무 오랜만이구요.
동네 산책이 비쉐흐라드이고, 강변이다보니,
아침과 해지는 노을때는 너무너무 감동적이였네요.
정말,
진짜, 정말로, 여기서는 한달은 살아야 할 거 같아요.
떠나는 날에는
내가 왜 다른 도시를 간다고 이런저런 예약을 했을꼬...원망하면서 떠났어요.
내집같이 지내시라..라는 말이 어찌나 듣기 좋던지요. ㅎㅎ
잘 지내고 갔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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