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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보이기 311 - 320 358 투어
여정 하
2022/06/04 23:50
강추강추! 꼭 가세요!
저희 이번여행의 하일라이트.
완벽함!
여기서 먹고 자고, 마사지받고,
수영장에서 썬탠하고,
진짜,,
어디를 찍어도 인스타각에,
방도 넘 이쁘고,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은 미쉘린추천식당이네요. ㅎㅎ
**여기 사진이 엄청 용량이 적어야 올라가네요.
좀 용량변경해주세요~
여정 하
2022/06/04 23:36
이렇게 좋은 투어라니
진짜진짜, 넘넘 좋았어요~`.
우린 이미 차를 가지고 있어서, 오전에 모라비아 그 예쁜 성 주차장에서 가이드님 만나서 투어햇어요.
사전 예약때, 그곳에서 자면 더 좋다고 해서, 숙소 잡았구요. 덕분에 맛있는 와인 많이 구매하고, 밤에도 그 와인들 마셨어요. ㅎㅎ
식당 메뉴추천도 완벽하고, 모라비아의 전통 슾, 정말 맛있구요.
가이드님 이 바로바로 설명해주시고, 모른다고 하면,
그 와인바나 농장주에게 물어보고, 통역해주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함께 투어다니는 내내, 행복햇어요.
와인못알 2인이, 이제 와인에 눈을 떴으니,
한국가서 어쩔지....ㅋㅋ
후회없는, 완벽 투어였어요~!
여정 하
2022/06/04 23:32
투어 잘했어요~~
주간, 야간 투어 다 했어요.
짧게 짧게 진행되니까, 중간에 휴식도 갖고, 숙소가서 한숨잤어요. ㅎㅎ
시차때문에.
부다는 강변쪽 위주라서,
숙소를 그쪽으로 잡을걸...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가이드분 친절하시고, 투어 알차서 잘 했습니다~~!
2022/06/04 23:29
신혼부부 꼭 신청하시라~~
한국에서 촬영하시지 말고, 여기서 하는게 여러모로 기억에 많이 남을듯해요.
장소 넘 이쁘고,
사진 넘 이쁘게 잘 찍으시고,
야경찍었는데, 겁나 보여준사진만으로도 돈낸 값 이미 했음.
친구들 프로필 보고 겁나, 부러워함요.
근데, 신발이..정말 중요하네요.
전 나름 통굽신엇는데요,, 나중에 발이 넘 아팠어요.
예쁜 운동화랑 어울리게 맞춰입는게 나을듯 해요.
글구, 낮촬영하시는 분들은 썬구리 챙기라고 작가님이 이야기했어요.
낮촬영은, 못햇지만,
다음에 오면 한번 시도~~!
2022/06/04 23:24
후기보고, 우리도 투어한날, 저녁에 했는데..
ㅎㅎㅎ 진짜, 하길 잘한듯.
그날밤 거의 졸도함요.
오전시내투어하고
오후 내내 돌아당기고, 저녁먹기 애매해서, 군것질하고
바로 6시반꺼 햇는데,
지금 4일지났는데도, 이 반질거리는 피부, 내 피부 맞음?ㅋㅋ
우리 대머리될까봐 머리도 막 담그고, 안헹구고,
모자쓰고 숙소와서, 잤어요.
담날 머리도 부들부들, 린스10통 쓴 느낌, 알져알져~
우린, 2인1욕조는 쬐금 덩치에 밀릴거 같아, 2인2욕조하고, 맛사지했는데요,
맛사지는 걍 스포츠마사지라..안해도 될듯해요.
2인2욕조하고 따끈한 침대에 있을때, 이미 잔듯. ㅎㅎㅎ
체코니까, 한번 해보는건 괘안은듯 해요~!
2022/06/04 23:21
아, 전문가 투어가 뭔지 확실히 보여주심
한국인 도슨트분이 있는것도 싱기해서, 신청햇는데,
어제 토욜 투어, 진짜, 짱 좋았어요.
설명도 재밌지만,
이 무식이들에게 그림에 대한 새로운 안구를 열어주심에 감솨감솨~~
이제 좀 유럽여행의 맛을 알아가서,,
돈걱정이 많이 되었다는.ㅋㅋㅋ
또 나와야쥐~~
꼭꼭 하세요. 박영희 도슨트님 짱 좋아요~!
2022/06/04 23:19
오호~~ 우리만~~
쬐금 미안했당.
아직은 드레스덴까지는 모객이 안차서,
일단 2명신청인데도, 가주시궁
앞으로 많은 분들 여행시작되어서,
많이 가면 좋겠어요.
기차타고 가도 된다고 하시지만,
차타고 편하게 가서, 설명도 듣고,
+ 작센스위스도 구경하고.
기차타고는 여긴 못갔을테니..
완전 강추드려요.
가이드님 고마웠어요~~!!
2022/06/04 23:16
6월 첫주, 해가 뜨겁다
해있는 곳은 너무 뜨겁고, 그늘은 넘 시원하고, 비오니까 추운...
이 세가지는 투어하는 4시간 동안 다 겪네요. ㅋㅋㅋ
투어 짧아서도 좋고 - 다리 넘 아파요. 더는 몬해몬해 ㅎㅎ
가이드설명 확실해서 좋고
호로록 예쁜곳 다 골라보고 나니 구시가 광장 종치기.
완전 짱
무슨 시험전날 폭풍 하루치기 같은 느낌.
점심먹고나서, 여유있게 다니는데, 대강 위치도 눈도 익고,
아는동네 설렁거리는 느낌. ㅎㅎ
안하고 돌아다니면 큰손해일듯.
알쥐알쥐~~`
2022/05/30 11:41
같은 듯 다른 곳
2시간도 안돼어서, 도착하는 드레스덴. 시간을 더 내어서, 궁전 내에 있는 박물관을 모조리..둘러보고 싶었다.
우리밖에 신청자가 없어서, 그래도 2군데는 시간내서 들어가서 볼 수 있었고,
가이드분이 우리를 조금 기다려 주셔서, 여행을 만족스럽게 마칠 수 있었음.
가이드분, 완전 친절하시고, 운전도 짱 잘하심.
약국이였나...그런곳에 가서, 사라는 핸드크림 30개 , 물에 녹여먹는 비타민C 30개나 삼. 한국가서 다 뿌릴 계획. ㅋㅋㅋ
감사합니다~
2022/05/30 11:38
아드레날린 폭발
일단, 이곳에 후기를 쓰다보니, 너무 내이름이 그대로 나와서,,, 이름을 변경해서 다시 후기 쓰기 시작함..
하늘에서 보는 아름다운 풍경은 덤이고,
비행기에서 공중에 발을 딛게 될때의 (내의지 없이도 되는거라서..ㅋㅋ)의 그 짜릿함이란...와....~~~
나중에 문의해보니, 매일 점프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체코인중에서는.
와,,그런 취미라니..
난 완전히 반해버렸다.
이 솟구치는 ..짜릿함....와우!!
꼭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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