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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트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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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보이기 91 - 100 358 투어
준호 김
2023/08/27 05:57
샌딩
덕분에 편하게 비행기장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준호 김
2023/08/27 05:56
추천
하루 전날, 혼자돌아다니기 싫어서, 신청했습니다. 다행이 다른 일행분들 있어서, 바로 가능했습니다. 비가 종종 내렸지만, 매번 실내로 들어가면 비가 오고, 나오면, 그쳐서, 무사히 여행 마쳤구요. 잔잔하고 재미있는 설명덕에 오전시간 알차게 보냈습니다. 누구에게라도 추천드립니다. 가이드님 너무 좋으신분이여서, 아주 좋았습니다.
준호 김
2023/08/27 05:53
추천합니다
가이드분이 정말 친절하고 영어로 설명도 잘해주세요.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여행중 약간 변동사항이 있었지만 테이스트 프라하쪽에서 답장을 정말 빠르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등산이 조금 힘들수는 있지만 좋은 추억 만들수 있는 여행입니다
**트레킹 운동화 신는거 추천드립니다. 오전에는 돌들이 미끄러운 부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경인 민
2023/08/22 23:30
가이드님, 감사드려요
비행기직항을 못구해서, 경유해서 들어오니, 어정쩡하게 오후 1시에 프라하도착. 체크인 하고도, 하루내내 애매할거 같아서, 단독투어로 시간조정해서 투어했습니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로요. 해가 길어서, 전혀 무리하지 않았고, 오히려 모든 입장이 여유로웠어요. 포인트별로 꼼꼼하게 알려주시니, 담날 하루 자유시간에, 정말 걱정없이, 편하게 다닐 수 있었지요. 그리고, 추천해주신 붉은사슴 레스토랑, 정말, 맛있었고, 다른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사이트로 나온 야채까지도 특별하게 기억날정도로 맛있는 요리였어요. (**사진은 용량초과로 잘 안올라가지네요. 풍경하나 겨우 올리고 갑니다)
경인 민
2023/08/22 23:23
첫후기
비엔나에서 친구를 우연히 만났는데, 잘츠부르크를 왜 안가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급, 검색하던중에 비엔나에서도 바로 이동하는 이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우리 둘만 가느라고 추가요금 내었구요. 둘만이라서 여유로웠던건지인지, 원래도 그런건지 모르지만, 정말 편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분 아주 친절하시구요, 함께 한 점심식당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시간분배가 적절해서, 할슈타트에서는 배도 탈수 있었어요. 그리고, 바로 공항으로 와서 지금 한국입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마지막여행 하루를 알차고 아름답게 보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경인 민
2023/08/22 23:18
특별한 경험
특별한 경험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냥 평범한 건물지하에 이렇게 멋진 무도회장이 있다니, 하고 보는데, 식사는 평범하지만, 그래도 정갈하였고, 연주와 노래가 참 듣기 좋았습니다. 유명한 곡들로 이루어져, 즐기는 재미가 있었어요.
조금 더 꾸미고 갈걸, 싶을 정도로 다른나라 관광객들은 정말 잘 차려입고 오더라구요. 프로그램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음악과 식사덕에 유럽스런 하루저녁을 즐기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좌석은, 정중앙 발코니로 하여서 좀 더 프라이빗하고, 편하게 보았습니다.
geon woo Shim
2023/08/15 23:01
최고
최고최고
급한 예약에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사전안내도 충분하고, 가슴짜릿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eon woo Shim
2023/08/15 22:57
제대로 된 지방 여행
저는 다른분들과 함께 여행하였구요,
그냥 시골동네인듯 보이는 곳에, 쓱 주차하고 들어가면, 멋진 풍경의 와이너리가 있고, 감탄이 터지는 카페가 있고, 계속 놀라움과 감탄의 여행이였어요. 와인을 잘 모른다면, 아름다움 풍광에 빠지게 될거고, 와인을 즐긴다면, 아름다운 풍광에 풍덩~ 몸을 담그게 되실거예요. 그만큼 정말 내가 바라던 제대로된 여행을 하게 되어서, 행복하네요. 체코를 잊지못할 곳으로 만들어주셨어요.
geon woo Shim
2023/08/15 22:53
너무 고맙습니다
일단,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1박2일로 진행한 건 정말 잘 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다행이 동행인이 생겨서, 추가요금도 없었고, 그보다도, 엄청 여유롭게 할슈타트와 잘츠캄머굿쪽에 머문것이, 내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서요. 여유로움을 좋아하신다면, 편안하고 여유로운 1박2일 투어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호텔에 여권 두고 나온걸, 다시 차 돌려서,,, 정말 죄송하고도 감사했어요. 제 정신머리를 탓해야지요. 이 프로그램 덕분에 이번 여행이 더 알차고 편해진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이드분 운전 너무 잘하시고, 친절하세요.
사업번창하시기 바랍니다.
Minju Kim
2023/08/15 16:35
특별했던 경험~
7월 29일에 트레킹 다녀와서 체코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뒤 쓰는 거라 좀 늦었지만 후기 올립니다.
7시 30분 쯤 호텔 앞에서 픽업 차량에 탑승하여 세 곳을 방문한 후 저녁 8시 쯤 돌아왔습니다. 도중에 주유소 겸 휴게소 같은 곳에 들르기 때문에 화장실이나 커피 등을 해결할 수 있고요. 점심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가이드는 마틴 이라는 분인데 친절하시고 세심한 분이라 편안했습니다. 과일과 쿠키, 생수 1병이 든 간식 주머니를 준비해 주셨고, 당 떨어질 때 마지막 방문지에서 아이스크림도 사 주셔서 모두들 즐거워하며 트레킹을 마칠 수 있었어요. 저는 우리 일행 2명과 미국인 가족 6명이 함께 했는데 미국인 아주머니께서 천국의 문에 오를 때 부터 힘들어했는데 가이드 분께서 살뜰하게 잘 챙기며 보조를 맞추는 것을 봤어요. 하산 할 때는 우리 일행과 보조를 맞추며 대화를 하시는 걸 보고 일행 전체를 골고루 잘 챙긴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유머 감각도 있는 분이라 즐거웠습니다. 도중에 주요 뷰포인트에서 팀 별로 사진을 찍어 주셨는데 본인 휴대폰으로도 찍더니 점심 식사하는 동안 그중 한 장을 출력하셔서 주셨어요.
트레킹은 3~4시간 정도 등산할 체력이 된다면 누구나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재로 쓰러진 나무들이 안타까웠고, 그로 인해 못 가본 에드먼드 협곡이 궁금했어요. 경치 좋고, 공기도 좋아 체코 여행에서 특별한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더불어 이 페이지를 통해 연결이 되는 한국인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셔서 사전에 필요한 준비물이나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전에 픽업 오실 가이드 분 사진까지 톡으로 보내주셔서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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