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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트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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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보이기 81 - 90 458 투어
seulgi Kang
2024/07/18 13:59
가이드분
테이스트 여행프로그램 너무 다 좋아서, 만족대만족중입니다.
오늘 만난 가이드는, 일을 하기 위해 체코에 첨 와서, 거주 3년차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체코어는 못하시지만, 운전도 잘하시고, 너무 친근한 멘트 가득으로 함께 투어하는 모든 분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맛있는 식당도 함께 가서 좋았습니다.
여행이 사람덕에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오늘 아주 많이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seulgi Kang
2024/07/18 13:56
가이드님, 너무 좋은분
가이드 설명도 엄청 좋았지만 사진도 넘넘 잘 찍어주셔서, 아주아주 행복하게 보냈어요. 어제는 자유여행처럼 하루를 보내는데, 손작가님 덕에 많이 건진거 같아요. 그리고, 프라하성을 다 돌고도, 까렐다리와 구시가까지 들어오는 코스라 매우 알차고도, 적당한 걷기라서, 아주 추천합니다.
민정 김
2024/07/12 16:06
우리끼리 행복하고 편안한 여행
처음엔 일정이 빡빡해서 다 볼 수 있을까 했는데 걱정과 반대로 여유있는 여행이었고 다 즐길 수 있었어요 또. 딸과 저 둘만 모집이되었지만 출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라이빗여행이라 비용이 조금 부담이 되긴했지만 다니다 이동때문에 고생하는 여행객들을 보니 잘했다 싶더라구요. 시간을 아끼고 고생을 안했으니까요. 무엇보다 이 코스가 아름다웠고 김준완 가이드님의 사회 역사적인 깊이있는 해설과 편안함이 어우러진 여행이었어요.
중간중간 식사 장소도 현지 물가의 반 정도 되는 저렴하고 맛있는 집을 소개해 주셨는데 ㅎㅎ 저희 주머니 사정까지 걱정해 주시는 것 같아서 ㅎㅎ 감사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흔하지 않다고 들었어요. 추가비용 걱정없이 편한안 여행이 되도록 배려해주신 점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정 김
2024/07/12 16:06
우리끼리 행복하고 편안한 여행
처음엔 일정이 빡빡해서 다 볼 수 있을까 했는데 걱정과 반대로 여유있는 여행이었고 다 즐길 수 있었어요 또. 딸과 저 둘만 모집이되었지만 출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라이빗여행이라 비용이 조금 부담이 되긴했지만 다니다 이동때문에 고생하는 여행객들을 보니 잘했다 싶더라구요. 시간을 아끼고 고생을 안했으니까요. 무엇보다 이 코스가 아름다웠고 김준완 가이드님의 사회 역사적인 깊이있는 해설과 편안함이 어우러진 여행이었어요.
중간중간 식사 장소도 현지 물가의 반 정도 되는 저렴하고 맛있는 집을 소개해 주셨는데 ㅎㅎ 저희 주머니 사정까지 걱정해 주시는 것 같아서 ㅎㅎ 감사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흔하지 않다고 들었어요. 추가비용 걱정없이 편한안 여행이 되도록 배려해주신 점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Hyen jeong Kim
2024/07/08 21:45
인생샷
가이드도 최상이시고, 사진이 기가막힙니다. 술술술 어색하지 않게, 걸으면서, 사진 찍어주시니, 진짜 많은 사진이라, 제 여행전체중 가장 사진이 많네요. 특히 가족사진이 귀한데, 넘넘 감사합니다.
Moon sung Lee
2024/06/28 16:59
감사해요
좋은 호텔 안내해주셔서, 감사해요
Moon sung Lee
2024/06/28 16:59
베스트드라이버
차도 좋았지만, 잠시 자유시간 주신 동안, 깨끗하게 차를 닦고 오시는 부지런함에 한번 반하고, 부드러운 운전에 또 반하고, 성실하게 설명해주시고, 사진 찍어주셔서, 아주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에 말씀하신대로, 부모님이랑도 한번 다시 올게요. 건강하시구요. 감사해요
상은 박
2024/06/25 09:33
6월 첫팀, 기억하시지요~
모르고 있나가, 상담하실때, 알려주셔서, 햄씁니다. 기본좋은 투어에 사진까지 덤으로 받는 느낌이였어요. 아주아주 많은 양의 사진을 받아서, 행복하네요. 바로 사진받아서, 제 프사도 바꾸었어요. ㅎㅎㅎ. 이프로그램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상은 박
2024/06/25 09:30
현지인 픽업
체코인 기사님이, 한국어로 된 제 이름을 들고 계셔서, 실은 더 못찾았어요. ㅎㅎㅎ 영어로 되어 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친절하시고, 편했습니다
2024/06/22 15:37
꿀잠, 찐감동, 베스트드라이버
거의 새벽출발(5시40분)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차에서 실컷자면, 다음도시, 또 자면, 다음이라, 계속 운전하는 가이드분에게 미안할뿐, 전혀 힘들지 않았고, 체스키, 할슈타트, 넘 넘넘 감동적으로 이쁘고, 이런 투어 아니면 하루만에 다니는 호강을 어찌하나 싶음. 알프스도 없지고, 특히 나홀로 여행객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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