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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트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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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보이기 71 - 80 443 투어
Moon sung Lee
2024/06/28 16:59
감사해요
좋은 호텔 안내해주셔서, 감사해요
Moon sung Lee
2024/06/28 16:59
베스트드라이버
차도 좋았지만, 잠시 자유시간 주신 동안, 깨끗하게 차를 닦고 오시는 부지런함에 한번 반하고, 부드러운 운전에 또 반하고, 성실하게 설명해주시고, 사진 찍어주셔서, 아주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에 말씀하신대로, 부모님이랑도 한번 다시 올게요. 건강하시구요. 감사해요
상은 박
2024/06/25 09:33
6월 첫팀, 기억하시지요~
모르고 있나가, 상담하실때, 알려주셔서, 햄씁니다. 기본좋은 투어에 사진까지 덤으로 받는 느낌이였어요. 아주아주 많은 양의 사진을 받아서, 행복하네요. 바로 사진받아서, 제 프사도 바꾸었어요. ㅎㅎㅎ. 이프로그램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상은 박
2024/06/25 09:30
현지인 픽업
체코인 기사님이, 한국어로 된 제 이름을 들고 계셔서, 실은 더 못찾았어요. ㅎㅎㅎ 영어로 되어 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친절하시고, 편했습니다
2024/06/22 15:37
꿀잠, 찐감동, 베스트드라이버
거의 새벽출발(5시40분)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차에서 실컷자면, 다음도시, 또 자면, 다음이라, 계속 운전하는 가이드분에게 미안할뿐, 전혀 힘들지 않았고, 체스키, 할슈타트, 넘 넘넘 감동적으로 이쁘고, 이런 투어 아니면 하루만에 다니는 호강을 어찌하나 싶음. 알프스도 없지고, 특히 나홀로 여행객들에게 추천!
훈 김
2024/06/17 11:37
지금 막!
사실 테이스트프라하에서만 예약을 해서, 좀 내가 그런가...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넘넘 친절하고, 한밤에도 다 대답해주시고, 우리 숙소때문에 고생하는것도 다 챙겨주시고, 상상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스카이다이빙도, 할인가 제공해주시고, 넘 감사해요. 담엔 부모님이랑 올거고, 미리미리 - 이렇게 매일 그 담날거 예약하지 않고. ㅋㅋㅋㅋ - 예약하고 올게요. 제 버킷리스트를 채울수 있게 도와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훈 김
2024/06/17 11:35
가이드가 다한 투어
진짜 유쾌하고 순수한 가이드님, 잊지 못할거예요. 아기랑도 잘 지내시고, 담에 꼭 다시 올게요. 프라하로 올해 이사오셔서, 이제 기차도 함께 타고 프라하까지 왔네요. 찐 순수하고 잼있는 가이드님 덕에 플젠여행 잊을수 없다고, 우리내내 말햇어요. 소문도 낼게요.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훈 김
2024/06/17 11:33
6월15일 다녀옴
잘츠까지는 기차로 갔는데, 거기에서 프라하로 오려니,, 렌트하긴 피곤하고, 투어하면 시간 없고..해서, 문의했는데, 마침 가능하다고 해서, 잘츠에서 프라하로 셔틀이용 왔습니다. 여름이라, 시간 여유있게 체스키 크롬프에서도 설명해주시고 자유시간 주셨어요. 아침 여유롭게 체크아웃하고, 점심먹고 만나서 이동해서, 저희에겐 안성맞춤이였습니다. 사투리 강한 훈훈한 훈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영인 최
2024/06/13 09:09
첫 후기 남겨요
제가 첫 예약자이고, 첫후기라고 해서, 도장찎으로 왔습니다 ㅎㅎㅎ 대중교통도 애매하고, 체코셔틀차도 시간이 안맞았는데, 바로 찾자마자 예약, 아주 편하게 프라하로 오면서 체스키 구경도 하고 좋았습니다. 가이드님 아주아주 친절하세요. 그리고 차가 벤츠였어요. 제가 탄 차량만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아주 깨끗해서 차멀미 없이 잘 왔습니다. 장거리운전도 능숙하게 해주시는 문가이드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잘츠에서 애매하게 오려던 분은, 딱 맞춤 여행인듯합니다
윤경 이
2024/06/11 07:42
잊지못할 여행 도와주신 박옥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에 후기를 남기면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후기가 많이 없는 것이 아쉬워 몇자 남겨볼려고 합니다. 먼저, 새벽 5시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아름다운 여행지로의 안내는 기본이고 안전운전, 편안한여행, 재미있는 들을거리와 콕 찍은 뷰맛집에서의 사진까지 찍어주시고~ 애써주신 박옥희 선생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덕분에 한치의 시간 낭비도 없이 구석구석 잘 다녀왔습니다만, 같이 움직이는 분들이 계시지 않아 스페셜 하게도 저희부부만을 위해 꽤 긴 거리 운전해주셔서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오랜 이민 생활로 동유럽 특히 프라하에 대한 얘기도 많이 들려주셔서 지루하지도 않았구요. 저희는 헝가리 2일, 체코 3일, 빈 2일 일정으로 자유여행 계획을 세우고 최대한 부지런히 움직여보자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포함된 세군데를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거리도 시간도 만만치 않아 어째야 하나 하던 차에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가지 않았다면 정말 후회할 코스입니다. 동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꼭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날씨와 풍경, 하나라도 더 보게 해줄려고 노력해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무척이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시한번 박옥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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