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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트 프라하 ico-vefifie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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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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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희 김

련희 김

2023/04/25 12:34

오스트리아 공항까지

큰 실수를 한게. 비엔나 공항에서 아웃하는건데,,아무생각없이 프라하에서 계속 있었어요. 호텔도 프라하마 ㄴ잡아두고. 와 전날 정신차리고, 항공권을 보니...공항이 프라하가 아니네... 진짜, 막 검색해서, 여러곳에 문의했는데,,답이 없어서, 초조해하던중 테이스트프라하에 연락했고, 밤 11시 넘어서였는데,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바로 차 잡아주셔서, 담날 11에 체크아웃해서 비엔나 갔습니다. 진짜 너무 감사해요
련희 김

련희 김

2023/04/25 12:31

진짜 기념품

체험 가격이 싸서,,, 실은 가서 뭘 더 내야 하나..했는데, 그런게 없어서 좋더라구요. 일단 친구랑 경쟁하듯히 하다가, 그리고 지우고 다시 그리기를 반복. 총 3시간 걸렸답니다. 근데 대만족. 시간도 즐거웠어요. 일하시는 분들 아주 친절하세요. 사진은 첫시도때 찍은거예요.
련희 김

련희 김

2023/04/25 12:28

가이드의 매력

프로그램 알차고, 순수한 황가이드님. 정말 밝으셔서, 시간내내 즐거웠어요. 늘 건강하시고, 한국놀러오시면, 꼭 한번 뵈요, 빈말 아니구, 꼭요~~!!
현택 이

현택 이

2023/04/18 03:59

부모님 모시고 다시 가고싶음

한 줄 요약 : 부모님 모시고 다시 가고싶음 처음 예약할 때에는 가격이 좀 비싸다 생각했지만, 다녀와보니 전혀 비싼게 아니라고 느껴짐. 날씨 너무 좋았고 와인 너무 맛있고 가이드분 너무 친절하심 와인 잘 모르고 화이트 와인은 회 먹을때 먹는거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투어를 하면서 화이트 와인이 정말 맛있다고 느낌. 와인을 잘 몰라도 가이드분이 재미있고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100종 시음하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기회가 된다면 정말 다시 가고싶음.
bomi Go

bomi Go

2023/04/13 03:12

감사해요~

덕분에 비행기 잘타고 한국왔어요. 감사합니다!
bomi Go

bomi Go

2023/04/13 03:11

만족

처음 신청할때는 4명 기준이라서, 추가요금 있다고 했는데, 막상 당일되니까, 3명이면 바로 출발해주신다고 하셔서, ㅎㅎㅎ 감사하고,그 추가요금 낼 돈으로 가이드님과 함게 점심 먹었네요. 진짜 우리 내려주시고, 프라하로 돌아가신다고 하니까, 걱정되더라구요. 장시간 운전이라. 우린 편하게 여행하게 되어서 진짜 감사드려요. 짐도 바로바로 숙소앞이라, 짱 편합니다. (지금 보니까, 3명 기준 출발로 아예 바뀌었군요~~오홍)
bomi Go

bomi Go

2023/04/13 03:08

4시간 적당합니다

프라하를 4시간만 보기엔 짧다.가 정답인데요, 시차가 아직 안된 상태라서, 4시간정도가 신체적으로 적당하더라구요. 그나마 우리끼리라서, 중간에 커피집에서 잠시 쉬었어요. 돌길이라 걷는게 더 힘들더라구요. 가이드님 짱 친절하시고, 톡으로 뭐 물어보면, 좌르륵 정보보내주는 사무실톡, 너무 좋아요. 건승하세요. 소문낼게요~~
민영 김

민영 김

2023/04/08 08:18

후회없는 선택

너무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곳이였는데, 친절하게 안내받아서 갔어요. 대중교통으로는 어림없고해서, 테이스트 톡에 문의하니까, 차를 빌려가는것이 가장 저렴하다고 해서, 여행 마지막즈음 여기 다녀오고, 프라하에서 마지막밤 보냈어요. 이 호텔은 특히 레스토랑 - 식사 넘 맛있고, 야외에 있는 사우나랑 미리 예약한 마사지 받고, 거의 기절해서 잤어요. 공기가 좋아서인지, 정말 꿀잠 자고, 아침식사 진짜 좋아요. 천천히 음미하면서, 엄청 먹었네 ㅎㅎㅎ 아,, 담에는 여름에 가보고 싶어요. 그럼 야외 그 작은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썬텐도 할텐데.. 와,왜 나 벌써 한국임?!
민영 김

민영 김

2023/04/08 08:07

공항픽업, 샌딩

우리는 유럽여행자체가 첨이라, 떨리기도 하고, 겁나기도 해서, 공항픽업은 한국인으로, 공항샌딩은 조금 더 저렴한 체코인으로 했어요. 결과는 , 좋.았.다. 처음에 한국분이 호텔 체크인까지 도와주셔서, 아주아주 편하게 호텔들어갈 수 있었고, 미팅장소, 트램관련 안내까지 싹다 해주셔서, 담날부터 자유여행이 가능했어요. 가이드투어도 했구요.
민영 김

민영 김

2023/04/08 08:05

늦었지만, 후기투척

비가 와서, 춥고 춥고 추웠던 기억. 그렇게 추울거라곤 생각못했는데, 나중엔 덜덜 떨릴정도였던 기억만 가득. 가이드는 정말 친절 그 잡채. 유일한 실내였던 성 비투스 대성당이 젤 추웠던 기억. 아 그래도 프라하는 아름다웠고, 투어는 알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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